▹ 황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856개
- 황동석 : (1)구리, 철, 유황을 주성분으로 하는 황화 광물. 정방 정계(正方晶系)에 속하며 누런빛을 띠고 금속광택이 난다. 구리의 원료로서 가장 중요한 광석으로, 때로는 금이나 은을 함유한다.
- 황체종 : (1)과립 세포 또는 난포막의 황체 세포에서 기원한 난소 종양. 자궁 점막에 프로게스테론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 황금알 : (1)저평가된 부동산을 가지고 있거나 자산 가치에 비하여 주가가 낮게 형성된 기업을 이르는 말. 황금알 기업은 인수 합병의 표적이 된다.
- 황도주 : (1)중국 명나라 말기의 충신(1585~1646). 자는 유현(幼玄)ㆍ이약(螭若). 호는 석재(石齋). 여러 학문에 통달하고 서화(書畫)에도 뛰어났다. 당왕 때 무영전 대학사(武英殿大學士)로서 명조(明朝)의 회복을 꾀하였으나 청군(淸軍)에게 붙잡혀 죽었다.
- 황수리 : (1)예전에, 지위가 낮은 관리를 이르던 말. 누런빛의 인끈을 띤 벼슬아치라는 뜻이다.
- 란황색 : (1)‘난황색’의 북한어. ‘노란자위색’으로 다듬음.
- 편황란 : (1)난황 과립이 한쪽 가장자리에 치우쳐 있는 동물의 알.
- 황글레 : (1)‘방아깨비’의 방언
- 아황주 : (1)멥쌀과 누룩을 섞어서 발효시킨 전통술의 하나.
- 황소눈 : (1)느린 속도로 끔벅거리는 큰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사황 : (1)단사 정계로 이루어진 황 동소체의 하나. 황이 녹아서 식을 때 100℃ 정도에서 생기는 연한 노란색 바늘 모양 결정으로, 상온에서는 불안정하여 서서히 사방 유황으로 변한다.
- 성황기 : (1)남쪽 해안 지방에서, 배고사를 지낼 때 배 임자의 이름을 적어 배에 다는 기.
- 황말벌 : (1)말벌과의 벌. 몸의 길이는 2.5cm,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몸은 검은 갈색이고 누런 갈색 털이 나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연누런 갈색인데 정수리에 한 개의 짙은 황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나뭇가지 따위에 타원형의 집을 짓고 수백 마리가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황주군 : (1)황해도 북쪽에 있는 군. 석회암, 철광석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특히 사과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황주 성지, 월파루, 성불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황주, 면적은 873.62㎢.
- 토황마 : (1)누런 바탕에 흰빛이 섞인 말.
- 황탄히 : (1)말이나 하는 짓이 허황하게.
- 황신덕 : (1)교육자ㆍ사회 운동가(1898~1984). 호는 추계(秋溪). 중앙 여중ㆍ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애국 부인회 중앙 위원, 과도 정부 입법 의원, 여성 문제 연구 회장을 지내고 추계 학원 이사장과 가정 법률 상담소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 중황란 : (1)노른자위가 중심 부분에 모여 있는 알. (2)난황의 양에 기초를 두어 난자를 분류할 때 중간 정도의 난황량을 가지고 있는 동물의 알.
- 황화도 : (1)끓이는 용액 속에 황화물이 함유되어 있는 양을 표시하는 값. 수산화 나트륨과 황화 나트륨의 총량에 대한 질량비를 백분율로 표시한다.
- 황화론 : (1)청일 전쟁 말기인 1895년경, 독일 황제 빌헬름 이세가 주장한 황색 인종 억압론. 과거의 오스만 튀르크ㆍ몽골 따위의 유럽 원정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황색 인종의 번성은 유럽의 백인 문명에 위협이 될 것이므로 유럽 열강이 단결하여 그에 대처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 폐황산 : (1)사용하고 버린 황산.
- 황민화 : (1)‘황국 신민화’를 줄여 이르는 말.
- 황주량 : (1)고려 전기의 문신(?~?). 현종 때, 거란의 침입으로 소실된 역대의 실록을 편찬하는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덕종 1년(1032)에 태조로부터 목종에 이르는 7대 실록을 완성하였다.
- 황귤피 : (1)말린 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 묵을수록 약효가 좋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쓴다.
- 교황복 : (1)교황들이 입는 옷.
- 봉황산 : (1)강원도 이천군 웅탄면과 함경남도 덕원군 풍하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59미터.
- 조황련 : (1)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땅 위로 솟아오른 줄기는 없고 짧은 줄기가 땅으로 뻗으며, 잎은 무더기로 나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자주색 꽃이 한 송이씩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북, 전남,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화황소 : (1)꽃 세포의 핵에 들어 있는 누런색 색소.
- 황당선 : (1)조선 중기 이후에 ‘이국선’을 달리 이르던 말. 모양이 눈에 설어서 황당한 것이라는 뜻이다.
- 물황철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거의 톱니가 없으며 표면에 주름이 많고 향기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4월에 핀다. 나무는 성냥개비, 종이 상자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개울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몽골,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어황리 : (1)자두의 하나. 모양이 크고 살이 두꺼우며, 씨가 작고 맛이 좋다.
- 황감과 : (1)해마다 제주도에서 진상하는 황감을 성균관과 사학 유생들에게 내리고 실시하던 과거.
- 황변미 : (1)곰팡이 따위의 기생으로 변질되어 누렇게 된 쌀. 곰팡이의 종류에 따라 간 장애, 콩팥 장애, 신경 장애, 빈혈 따위를 일으킨다.
- 셕황 : (1)석웅황(石雄黃)의 하나.
- 황갑게 : (1)‘꽃게’의 옛말.
- 수황증 : (1)손이 거친 증세라는 뜻으로, 병적으로 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을 이르는 말.
- 전가황 : (1)고무의 가황 공정 초기 과정에서 일부를 반응시키는 일. 점도나 탄성률을 향상하여 가공성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 황잡다 : (1)골패 따위에서 황을 잡다. (2)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뜻밖의 일로 낭패를 보다.
- 당황히 : (1)놀라거나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게.
- 당명황 : (1)‘현종’의 다른 이름.
- 황촉규 : (1)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황개비 : (1)끝에 황을 바른 가는 나뭇조각.
- 성황신 : (1)‘서낭신’의 원말.
- 황석우 : (1)시인(1895~1960). 호는 상아탑(象牙塔). 우리나라 최초의 시 전문지인 ≪장미촌≫과 ≪조선 시단≫을 창간ㆍ주재하였다. 오상순, 변영로 등과 함께 초창기 시단의 선구적 역할을 하였고, 상징주의 시 운동의 기수로 알려져 있다. 시집에 ≪자연송(自然頌)≫이 있다.
- 창황히 : (1)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2)놀라거나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게.
- 황통이 : (1)말벌과의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말벌’이다.
- 황록색 : (1)누런빛을 띤 초록색.
- 황초철 : (1)‘황초절’의 북한어.
- 황둥개 : (1)털빛이 누런 개.
- 황료히 : (1)거칠고 쓸쓸하게.
- 알파황 : (1)사방 정계의 황색 결정인 유황의 동소체. 보통 상온에서 자연 상태로 있는 황을 이른다.
- 봉황무 : (1)현악 영산회상곡에 맞추어 추는 춤.
- 황학치 : (1)학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cm 정도로 조금 긴 편이며, 몸빛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색이다. 몸 앞은 폭이 넓고 주둥이가 길며 비늘이 없고 점액이 많다. 좌우 배지느러미는 서로 합쳐 큰 빨판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 남부 연안에 분포한다.
- 성황리 : (1)모임 따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 규모나 분위기가 성대한 상황을 이룬 가운데.
- 황새낫 : (1)풀을 베는 낫의 하나. 재래식 낫으로 낫자루가 길다.
- 계자황 : (1)달걀 속의 흰자위가 둘러싸고 있는 노란 부분.
- 황장재 : (1)고갱이에 가까운 부분에서 오려 낸 목재.
- 진황지 : (1)버려 두어서 거칠어진 땅.
- 황화진 : (1)농악 십이채 가운데, 승패를 결정하는 진법(陣法). 또는 그 가락.
- 황금산 : (1)황금의 산이라는 뜻으로, 지하자원과 산나물, 산열매, 목재, 약초 따위의 값있는 것이 많이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크게 보탬이 되는 산을 이르는 말. (2)한국의 극작가인 송영이 쓴 희곡. 한 실업가가 순전히 돈 욕심에 사로 잡혀서 똑똑한 막내딸을 대금업자의 바보스러운 아들에게 시집보내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일황련 : (1)미나리아재빗과 식물로 일본에서 자생하는 다년초. 뿌리를 황련이라 하여 베르베린 따위가 함유되어 있는데, 건위, 소염, 위염, 항균 따위에 효능이 있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 황학루 : (1)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창(武昌)에 있는 옛 누각. ⇒규범 표기는 ‘황허루’이다.
- 황가루 : (1)황의 가루.
- 승화황 : (1)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황심예 : (1)각막의 가장자리는 희고, 가운데는 누렇게 되는 눈병.
- 연황빛 : (1)연한 누런빛.
- 황단색 : (1)흙빛을 띤 노란색.
- 봉황선 : (1)이물을 봉황의 머리처럼 꾸미고 호화롭게 만든 놀잇배.
- 황자계 : (1)털이 누런 암탉. 이질에 약으로 쓴다.
- 황조미 : (1)쓿지 않은 누런 좁쌀.
- 황초원 : (1)러시아와 아시아의 중위도에 위치한 온대 초원 지대. 건조한 계절에는 불모지, 강우 계절에는 푸른 들로 변한다.
- 유황군 : (1)조선 후기에, 유황점의 채굴 노동자로 일하던 각 군아의 병졸.
- 난황색 : (1)노른자의 빛깔과 같은 진한 노랑.
- 교황제 : (1)그리스도교 가운데 가장 큰 교파인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교황을 정점으로 하여 세운 중앙 집권적 통치 체제.
- 황소숨 : (1)황소가 가쁜 숨을 몰아쉬듯이 크게 쉬는 숨.
- 주황빛 : (1)빨강과 노랑의 중간 빛.
- 황염목 : (1)매자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톱니 모양이고 줄기에는 가시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와 뿌리를 고미 건위제로 쓰고 삶은 물로 눈을 치료하며 내피(內皮)는 노란색 염료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 양지 쪽에 난다. (2)매자나무의 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위를 보호하며 이질, 황달 따위에 쓴다.
- 진시황 : (1)중국 진(秦)나라의 제1대 황제(B.C.259~B.C.210). 이름은 정(政). 기원전 221년에 중국을 통일하고 스스로 시황제라 칭하였다. 중앙 집권을 확립하고, 도량형ㆍ화폐의 통일, 만리장성의 증축, 아방궁의 축조, 분서갱유 따위로 위세를 떨쳤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247~기원전 210년이다.
- 건황원 : (1)식물 군락계의 하나. 내건성(耐乾性)이 강하고 특이한 형태의 식물이 자란다. 온대, 아열대의 대륙 내부의 건조지에 발달하는 황원이다.
- 약황토 : (1)아주 고운 황토.
- 황경피 : (1)황벽나무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여러 가지 열성 질환과 황달, 대하(帶下), 각기(脚氣) 따위에 쓴다. ⇒규범 표기는 ‘황백피’이다. (2)‘황백피’의 북한어.
- 황진풍 : (1)몽골의 사막 지대로부터 중국의 황허강 유역으로 누런 갈색을 띤 가는 모래나 진흙 따위를 몰고 오는 센 바람.
- 석황니 : (1)중국 이싱요(宜興窯)의 원료가 되는 흙. 누런빛의 덩어리 흙인데, 햇빛을 쬐면 부스러져 진사(辰沙)가 된다.
- 황고지 : (1)‘무지개’의 방언
- 섬황벽 : (1)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가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녹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건축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코르크용 또는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한국의 중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황산차 : (1)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잎은 차로 쓴다. 한국의 함경도, 사할린,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황우계 : (1)관아에 황소를 공물로 바치던 계.
- 인황병 : (1)‘쓸갯돌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유황도 : (1)‘이오섬’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황푸강 : (1)중국 장쑤성(江蘇省) 동남부를 흐르는 강. 상하이(上海)를 지나 우쑹(吳淞) 부근에서 양쯔강(揚子江)으로 흘러든다. 예전에는 직접 바다로 흘러 들어갔으나, 양쯔강 삼각주(三角洲)의 발달로 하류가 변하여 지류가 되었다. 길이는 96km.
- 황웅기 : (1)대한 제국 때, 누런색 곰이 그려진 의장기. 누런색 삼각기로, 화염각과 기드림이 달려 있다.
- 천황련 : (1)중국의 쓰촨성(四川省)에서 나는 황련의 하나.
- 먹황새 : (1)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황갈후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등황석 : (1)빛깔이 등황색인 광석의 하나.
- 황화 납 : (1)납과 황을 직접 반응하여 얻는 납의 황화물. 천연으로는 방연석으로 산출되며, 광전지ㆍ적외선 검출기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PbS.
- 황금새 : (1)딱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다. 수컷은 몸 위쪽이 검은색이고 누런색의 긴 눈썹이 있으며, 날개의 가운데에 흰무늬가 있고 등 아래쪽에서 허리까지는 누런색이다. 암컷은 휘파람새와 비슷하며 온몸이 누런 녹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나그네새로, 사할린ㆍ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진황처 : (1)버려 두어서 거칠어진 땅.
- 천죽황 : (1)댓속에 병으로 생기는 누런 빛깔의 흙 같은 물질.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며 어린아이의 경풍(驚風)에 쓴다.
- 황금기 : (1)절정에 올라 가장 좋은 시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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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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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으로 시작하는 단어 (1,538개)
: 황, 황가, 황가뢰, 황가루, 황가리, 황가비, 황가새, 황가스, 황가치, 황각, 황각나물, 황각다귀, 황각자반, 황각채, 황갈, 황갈변, 황갈색, 황갈조식물, 황갈조식물문, 황갈편모충, 황갈편조식물문, 황갈후, 황감, 황감과, 황감급제, 황감급제하다, 황감제, 황감하다, 황감히, 황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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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황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85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